한씬을 만든다는 것에 상당히 많은 공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꼈고, 그만큼 성취감도 같이 따라오는듯합니다.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과정 속에 많은 성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툴을 잘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 보는 시야와 다르게 다방면으로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원장쌤, 실짱님, 광수쌤, 근용쌤, 성훈쌤 좋은 조언과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 번째 작품을 마쳤네요 ㅎㅎ
뒤돌아보면면 아쉬움이 많지만 앞으로 할 작업에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재밌게 작업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