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포트폴리오 아트로포스 요새입니다.
이번에는 캐릭터를 추가했는데 좀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작년에 인체 수업때
광일쌤이 해주신 말이 생각나네요. 인체 그리면서 보고 그릴땐 잘하는데 안보고 할땐
보고 할 때랑 비해 떨어진다고 그래서인지 작업을 하면 할수록 와닿더라구요..
그래도 선생님들이 서포트를 잘 해주셔서 이렇게 완성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루엣과 쉐입의 디테일한 중요성을 원장선생님이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선생님들이 해주신 조언 다음 포트폴리오 때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