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스쿨을 졸업하고 NC, 넥슨, 블루사이드 등의 개발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 선배들이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저녁시간에 후배들을 위해 강의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이란 일을 하는 것 이외에도
디자이너로서 갖추어야할 자세와 생각.
취업을 하기까지의 여러가지 경험담. 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포폴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작품들을
실무자의 눈으로 꼼꼼히 체크해주는 시간도 갖을 예정입니다.
졸업생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주는 시간입니다.
학생여러분들께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한층 성숙할 수 있는 지지인이 되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