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채호, 박영우 - (주)블루사이드 정직원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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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스쿨에서 (주)블루사이드에 계약직 디자이너로 파견근무를 하고 있던
김채호, 박영우 군이 몇개월간의 회사생활을 통해
실력과 자질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직원으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왠만한 실력이 없으면 채용이 안되는 회사이기에 감격스럽네요.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두 사람의 디자인 인생이 얼마나 커질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블루사이드에서 계약근무중인 찬신군과 현규군도 두사람처럼
분발하여 정직원으로 채용이 되길 고대합니다.
그 외에도 블루사이드에서 근무중인 지지인들까지 모두 모여서 회식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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