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첫 번째 포폴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기초 수업부터 국기 수업을 지나 정규 수업까지 처음 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어렵고 힘들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작업이 마음대 로 풀리지 않아 우울할 때마다 걱정해 주고 먼저 다가와서 도와준 상아와 주말에도 질문을 받아주고 외장하드 고장났을 때 도와준 한결오빠 국기반때 옆자리에서 많이 도와준 장원이 등 같이 공부했던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작업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했던 저에게 항상 긍정적인 얘기만 해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이끌어주신 실장님과 평범했던 그저 그런 작업물을 하나의 작품이라고 불릴 수 있게 탄생시켜주신 원장님 제가 지금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 록 학원에 왔던 처음 순간부터 지금까지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신 광수쌤, 제 작품의 퀄리티를 더 높일 수 있게 다양한 새 로운 프로그램을 가르쳐주신 성록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품도 지치지 않고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