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들이 취업으로 떠나가면서 마음이 많이 조급해졌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멘탈 잡아주신 실장님, 퀄리티 끌어올려 주신 원장님,
디테일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새로운 작업 방식으로 다양한 길을 알려주며, 막힐 때마다 해결해 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혼자라고 느낄 때 힘이 되어준 규미, 지난, 상아, 수아, 따중, 지원맨!,
학원에서 오가며 밝게 인사해 준 친구 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했던 길을 다시 돌이켜보면 제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작업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고 외롭지만, 너무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어두워지지 말고 친구들과 같이 헤쳐나가면 힘든 시간을 조금은 밝게 걸어갈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