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포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략 3개월 동안 외주 작업으로 포폴을 작업하지 못해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었는데 다른 작업을 하다 오래 전 작업한 것을 다시 꺼내어 만지니 느낌이 어색하기도 하면서 반가운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던 규모의 방대한 설정 때문에 잠시 접었던 것을 부분만 떼내어 이렇게 작업을 했는데 스토리 설정부터 컨셉과 디자인 과정까지 상당히 재밌게 작업했었습니다.
5번째 포폴인데 지금까지 한 작업들이 대부분 어두운 그림들이라서 다음 작품은 좀 밝은 그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업한 것과 외주를 하면서 느끼고 배웠던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다음 작품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선생님들의 조언 없이는 완성도와 퀄리티를 혼자서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