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 안해본 캐릭터가 뭐가 있었나 생각하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체에 변화도 줘보고 싶었고 빨리도 하고 싶었어서 이런저런 의도를 갖고 급하게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던 데다가 중간중간 마음이 복잡해지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그런 부분들이 그림과 그리는 과정에 반영이 된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작업기간 동안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으로도 조금 더 깊히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심적으로도 쌓인 것들이 있는 것같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 역시 선생님들께 많은 부분 배우면서 그리고 학우들에게 조언받고 힘받으면서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뭔가 이제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듭니다. 초심을 갖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작업 으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