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픽스된 바리에이션 중 하나인 필드를 누비는 파이터 입니다.
사실 정해진 바리에이션에서 큰 변동 없이 정리만 하면서 끝내기가 목표였지만
작업이 진행되면서 캐릭터 내부와 외부 실루엣, 장비 디테일이 턱없이 모자라
결국 퀄리티를 대폭 올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전엔 수도사 캐릭터가 있었지만 드로잉법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 그 갭을 조율하지 못한 결과로
드랍되어 버리고 다음 캐릭터로 넘어왔습니다.
이 부분에서 작업 시간이 길어졌고, 불필요한 고민거리만 늘어났습니다.
현재 9개 캐릭터가 남아있고, 게임스러운 판타지풍 캐릭터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크게 이야기할
거리는 현재 없는것 같습니다.
하늬샘 광일샘 문기샘 바로 다음 작업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