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캐릭터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라는게 참 묘한녀석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는 꿈과 희망에 부풀어서 시작하지만 작업 중간에는 좌절과 절망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LOL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딸피에 부쉬에서 귀환시전하는데 카서승 궁떨어지는 기분이란...
그렇게 심해를 허우적거리다보면 자연스럽게 멘탈붕괴도 옵니다. 그래도 포기하면 안되요. 포기하는 순간 끝이잖아요.
직진을 해도 좋고 멀리 돌아가도 좋고 지치면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었다가도 상관없어요. 가려고하는 마음만 있으면 언젠가는 집에 도착하겠지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캐릭터하나 완성하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기쁨을 만끽하면 됩니다.
웃고 울고 다시 웃고 하면서 행복하게 디자인합시다.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많은 도움주신 정광일 학과장님, 조문기 원장선생님, 그리고 CC때마다 꿈과 희망과 아이디어를 조언해주신 GG학우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