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 가까이 방황하면서,,, 그리고 수정하고 x 30번 정도?ㅎㅎㅎㅎ 체감 수정은 100번정도?ㅎㅎㅎㅎ
드디어 기존꺼 수정 정리 및 새로운 애셋들을 끝냈습니다..ㅠ_ㅠ
우선 잠깐동안 패닉에빠져 불량학생이었던 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아직도 철없이 구는 모습 보여드려 이 글 쓰는데도 많이 민망하네요....ㅠㅠ 못난제자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요번작업이 오래걸렸던 가장 큰 이유는 게으름을 제외하더라도
여태까지 가장 큰 단점이었던 명도, 작은 투시, 엠비언스 오클루젼 등을 간과해버린 제 그림습관들을 고치느라
애먹었습니다...
사실 원쟝샘,광일샘,하니샘,광슈쌤께서 알려주시는데로 수정하는 것은 금방 끝냈지만
그것을 혼자 알아차리는 눈을 길러야겠다는 생각과 어떤 컨셉이던 회색계열을 많이 쓰는 습관, 급하게하느라 꼼꼼하지 못한
부분 등 많은 생각이 교차했던 시기였습니다... 마음이 붕 떠 있고 급했다보니 이렇게 정신놓고 그리는 둥 마는 둥 했던
스스로를 반성합니다..눈물 또르르/_\
그런데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이런 단점많은 제 자신을 인정하는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면서 스스로한테 합리화하던 모습들을 떠올려보면 말로만 스스로를 인정했지, 결국 게을렀던 것은
사실이니까요.. 흑
오랜만에 올리는 작업물이라 그런지 반성문 수준의 글을 써댔네여;;
다시 기운내서.. 초심으로.. 올해는 계사년이니까 잘되리라 믿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전 뱀띠거등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그렇듯..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열심히 잘 하는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ㅁ..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여 원쟝님, 광일샘,하니샘, 광슈쌤..
글규 언니오빠칭구들 화이팅!!!!!!!!!!!!!!!합시다~~~~~~이상 끗~~~~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