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NC "블레이드앤소울"GUI 디자이너 김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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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학원 지지스쿨에 온 동기는 어떻게 되세요?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나서 UI디자인 분야를 준비하기 위해 독학으로 준비했지만, 드로잉 능력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취미만으로 드로잉을 즐기다가 전문적으로 준비해야 하니 조언을 받으며 피드백을 통해 퀄리티를 키우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곳을 알아보던 중 친한 동생에게 지지스쿨을 알게 되었고 커리큘럼과 포트폴리오를 보며 신뢰가 가서 상담도 받아봤고 친절하고
진지하게 임해주셔서 믿음이 느껴져서 지지스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지지스쿨에서 공부하면서 어떤 성장이 있었나요?
-21년도 말 겨울부터 학업이랑 일과 같이 하면서 다니게 되었는데 병행하면서도 포트폴리오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작업했습니다.
같이 준비하는 학우분들도 열정이 대단하셔서 저도 자극받아 더욱 열정으로 적극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드로잉의 기초부터 탄탄히 가르쳐 주시고, 작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전체적인 방향성을 정하고 작업해야 작업물의 통일성이 있다는 것과
포토샵 툴 내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단시간 내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적인 부분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업물을 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하여 내가 실수하거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이 컸습니다.
3. 게임 그래픽을 공부하려고 하는 분들께 지지스쿨 추천 한마디 해주세요 ^^
- 만약 독학으로 준비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학원에 다니는 게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엔 금전적인 문제가 있어 독학으로 준비해 보았지만, 혼자서 준비하기엔 한계점이 있고 전문가분들의 피드백의 유무 차이가
작업물의 결과물의 퀄리티가 차이가 확실히 있으며, 조언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개량해 나갈 수 있다고 학원에 다니며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취업소감 한마디 :-]
-제가 취업하게 되어 정말 기쁘면서도 얼떨떨하고 긴장이 많이 되긴 하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원장쌤,실장님,선생님들 모두 정말 심리적으로도 학업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정말 좋은 멘토분들을 만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학원 친구분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고 좋은 인연을 쌓아가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성장하는 UI/UX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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